1.이력서를 보낸후 연락을 받으면, 해당 회사의 홈페이지를 접속 후 어떤 솔루션 내지 어떤 비지니스 모델로 해당 회사가 돈을 버는지 확인한다.
2. 1번이 파악되면, 어떠한 기술적요소(예를 들면, 어떤 언어를 쓰는지, 어떤 OS를 쓰는지 등등.) 그 회사에서 쓰고 있는 프레임워크
내지는 솔루션을 파악 하도록 노력한다.
3.복장 및 헤어스타일 등의 기본적인 요소를 점검한다. 아래의 요소도 빼먹지 않도록 한다.
- 구두가 깨끗한지 체크해본다(대기업 임원중 특히 보는 요소 였다고 함)
- 총명함을 이야기하는 부분이 의외로 많음(경험상) - 눈이 맑은 친구들은 왠지 사리분별이나 왠지 똑똑해 보인다고함.
4. 기본적으로 면접시 인사팀 과 실무팀 같이 나와 면접을 보는 경우가 많다.
-영어면접이 있을수 있으므로, 자기소개 정도는 영어로 외워간다.(중소기업 이상은 이게 면접 프로세스임)
-면접을 볼때 2인이상이 같이 보는 경우, 옆에 있는 친구가 영어를 잘하면, 괜히 기가 죽음(절대 쫄 필요 없음).
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경우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가, 합격 유무의 기준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음
-면접관 중에 실무(기술면접)에 대하여 묻는 분이, 실질적으로 여러분의 당락을 결정함.
-옆친구가 말을 잘한다고 하여, 중간에 주눅 들 필요가 없으며 ,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,일관성 있게 성의 있게 답변을 한다.
팁) 면접시간은 이미 정해져 있음.- 뒤에 또 봐아야할 친구들이 있으므로
너무 어려운 질문들을 하거나, 본인의 기술 스펙 범위 밖의 질문을 하는 케이스가 잦으면, 면접의 주도권을 자신으로 가져오도록 노력한다.
한마디로, 본인 이야기를 많이 하는 시간을 계속 늘리도록 한다.
- 예를 들면 자바에 대해 물으면, 그중에 꼭알아햐 하는 요소(상속, 정보은닉, 다형성..) 등 본인이 아는 것을 쭉 다 이야기 해 버린다.
그렇게 하면, 면접관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핵심을 인지 하고 있으므로, 기본적인 것들은 인지하고 있다고 느끼게 된다.
- 그러면서 어려운 질문들을 하는 시간을 줄일수 있으며, 자기가 말한것(상속, 정보은닉, 다형성..) 을 기준으로 좀더 세세하게 물어 보는 케이스가 더 많게 된다.
5. 기술적인 요소에 대하여, 답변시 저자 또는 역사등을 곁들여 설명하게 되면, 같은걸 공부하더라도, 깊게 흥미롭게 공부하고 있다는 인상을 줄수 있다.
예) 자바에 관련하여 답변할경우 -> 제임스 고스링이 1994년에 버전 1.0을 내놓았고 ~~ 등등
스프링 - 로드 존슨은 2003년에 [Expert One-on-One J2EE Design and Development]라는 책을 발표되었다.(빨강책) - 2002년 월드컵뒤. 등등
6. 아래의 책등은 실무자라면 다아는 책이므로 언급하거나 아래의 책등으로 공부 하고 있다는 또는 공부할 계획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것도 좋다.
-이펙티브 자바 Effective Java 3 - 조슈아 블로크
-<GoF의 Design Patterns>> - 에릭감마외 4명의 저자(GoF) 에릭감마는 이클립스를 만든사람
-토비의 스프링 3.1
-테스트 주도 개발(저자 켄트 벡)
7. 아래의 두 질문은 준비 하도록 한다.
- 일하면서 본인이 모르는 부분이 나왔을 경우 어떻게 하겠는가.
->상사에게 보고 한다. (본인이 꿍하게 가지고 있지 않겠다)
- 상사 동료 ,후임과 트라블이 생겼을 경우 어떻게 해결하겠는가.
->대화와 타협하겠다.
8.면접시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답변이 가장 베스트한 답변임.
- 기술 면접의 경우 작은거라도 자신이 짠 소스 내지는 프로젝트에서 이런 문제점이 있었고 이런식으로 해결했다라는 표현이 가장 좋은 답변이라고 할수 있다.
- 7번 같은 케이스 또한 자신이 사회 생할을 하면서 겪었던 예시로 설명하는게 가장 좋은 답변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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